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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책임을 지다라는 말은 명사 + 동사로 사용합니다.

월남어에서는 동사 한단어를 사용합니다.

"책임을 지다"라는 표현 그대로 phụ trách(負責) 이라고 합니다.

負 짊어질 부, 責 꾸짖을 책(책임 책)

그런데 여기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한자로 負責라고 쓰면 한국에서는 '부채'라고 읽기 때문입니다.

빚을 지는 부채를 말합니다.

원래는 한자는 負債 (질부, 빚채)이었지만 간편하게 負責라고도 쓰기 때문입니다.

 

Để tôi phụ trách nấu ăn.
(제가 요리를 맡을게요.)

 

tôi đang phụ trách năm thứ 3.

(나는 3학년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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