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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에서 폐를 끼치다라는 말을 월남 사람들은 번거러움을 끼쳤다라고 표현한다.

 

Làm phiền(煩) anh quá. 제가 신세를 지네요. 신세를 졌네요. 시제 상관 없이 모두 이 표현을 사용한다.

Làm phiền(煩) chị qu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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